신우창
우창아
보고 싶을 땐 볼 수 있는 자리에……
힘이 들 땐 위로해줄 수 있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라고 말해줄 수 있는 자리에……
그렇게 누군가가 우창이를 필요로 하는 날에는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따뜻한 우창이로 자라주길 바래.
따뜻한 마음은…
팔수도 살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거든.
보고 싶을 땐 볼 수 있는 자리에……
힘이 들 땐 위로해줄 수 있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라고 말해줄 수 있는 자리에……
그렇게 누군가가 우창이를 필요로 하는 날에는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따뜻한 우창이로 자라주길 바래.
따뜻한 마음은…
팔수도 살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거든.
나눔으로 더욱 의미있는 우창이의 첫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