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은
- 2016.06.23
- 이성호, 이윤선
소중한 우리 딸 하은이, 엄마, 아빠 품 안에 온 지 벌써 1년이네
우리 딸 생일 축하해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던 지난 1년 그 작은 몸으로 힘든 시간 잘 이겨내서
엄마, 아빠는 우리 하은이가 대견하고 정말 고마워
그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하기 아까운 우리 딸 지난 1년 고생 너무 많았어
엄마, 아빠가 많이 미안해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하은이, 하나님 은혜 안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
사랑해 하은아
많이 많이 사랑해 우리 딸
댓글 남기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