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 시원아^^
태어난 첫 날부터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시원이의 모습을 엄마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구나.
늘 환한 미소로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시원이,  앞으로도 너와 함께할 날들이 설레고 기대된다.
시원이는 낯가림 없고 귀여운 매력으로 주변사람들을 기분좋게 한단다.
시원이가 받은 사랑과 축하의 마음을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나누기로 했어.
앞으로도 우리 가족 서로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