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엄마는 루다가 태어나고, 몸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아이들을 볼때마다
건강한 루다를 낳았음에 정말 감사해.
물론 우리는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우리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나눠주기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루다의 이름으로 첫 기부를 했어. 돌잡이에 뭘 잡느냐보다 이웃의 손을 잡을 줄 아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건강한 루다를 낳았음에 정말 감사해.
물론 우리는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우리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나눠주기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루다의 이름으로 첫 기부를 했어. 돌잡이에 뭘 잡느냐보다 이웃의 손을 잡을 줄 아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