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댓글

  • 아름다운재단

    환한 미소천사 이준이의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2022년 4월 12일
    •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 이준아
      벌써 태어난지 1년이 됐구나. 처음 너가 우리에게 찾아와서 기뻐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거같아. 엄마랑 아빠가 조금 부족하지만 이준이가 행복한아이로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해볼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아들♡

      2022년 4월 12일

답글 남기기

댓글 정책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