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범, 양선희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같이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면서 많은 분들의 축하의 메시지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커플 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웃들과 나누며 향기롭게 살아가겠습니다.
아파트 입주 청소를 맡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그 비용 대신 기부에 기꺼이 OK해준 예비 신랑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 ^

아름다운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한 시작을 나눔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