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기부

그립다 말을 하니 더욱 그리운 이름이 있습니다.
너무 그리워 차마 부르지 못하기도 합니다.
고인에 대한 그리움이 꽃이 되어 나눔에 담겼습니다.
함께였기에 아름다웠던 그 시간을 추억하며,
이젠 나눔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합니다.
추모 기부는 고인을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입니다.

기부사례 소개

  • 암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아내와 어머니를 추모하며 기부를 실천하신 박찬길님 가족

    '나눔이 늘어난 만큼 행복도 알콩달콩 커지는 가족이 된다'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나눔을 통해 고인을 가장 값지게 추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셨습니다.

  • 하늘나라로 간 우리 탱이를 생각하며,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첫아이에 대한 슬픔을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엄상현, 박보라 기부자님

  • 신용순이기숙추모기금

    부모님께서 살아생전 “좋은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말씀을 남기셨고, 자식들은 그 뜻을 실천하기 위해 ‘신용순이기숙추모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감사선물 소개

  • 온라인 기념증서

    소중한 사람들과 기념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부자님 이름, 날짜, 기념일이 적힌 온라인 기념증서를 드립니다.

  • 기부금 영수증

    기부금 영수증은 기부자 본인 명의로 발급되며, 매년 1월 발급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 추모 액자(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부자님의 그리운 마음을 담아 추모 액자를 보내 드립니다.

나눔 한마디

현재 총 13건의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 한국에서 나눔, 기부의 문화를 이끌어간 아름다운재단에 변우석과 통통이 이름으로 추모기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려움, 슬픔, 외로움에 손을 내미는 팬덤 구성원 중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감사히 생각합니다.
    • 배우변우석님팬입니다 우석님과 함께 좋은일하게 되어 정말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뜻깊은 의미있는 일에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변우석 배우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할 수 있는 통통이라 그 또한 감사함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 변우석과 통통이 적은 금액이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 '변우석과 통통이' 7차 기부처로 아름다운재단의 추모기부를 선택했습니다. 제주항공 희생자들의 허망한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179명 유가족들의 상처와 참담함을 잊지 않기 위해 추모기부를 하려 합니다. 갑작스런 이별은 언제나 후회를 남깁니다. 그들과의 마지막 기억이 따뜻한 말이나 웃는 얼굴이 아니었음을 후회하고 다음 기회에 표현하려 준비한 모든 것들이 부질없음에 가슴이 아픕니다. 유가족들의 슬픔이 어떠할지 가늠이 되지 않기에 희생자분들을 기억하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려려 합니다.
    • 변우석 배우님 팬카페 회원분들의 기부 소식을 듣고 좋은일에 동참하고자 적은 돈이지만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 변우석 배우와 함께하는 통통이들 힘든 상황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작은금액이지만 어려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 애도를 표합니다.
  • 다들 힘든 상황에 조금이나마 같이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들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 희생자분들을 기억하며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나눔 동참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작은 모금이나마 좋은일에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큰슬픔에 작지만 위로를 드릴수있길…
  • 갑작스레 이별을 하게 된 무안항공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모두가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 누구에게나 맞닥뜨릴수 있는 어려움이기에, 나와 내 가족을 돕는 마음으로 나눔하고자 합니다.
  • 백혈병과의 힘든 투병 끝에 이제 하늘의 별이 된 사랑하는 우리의 막내 동생, 네가 우리 동생이어서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했어.
    그동안 우리가 함께 한 수많은 사랑의 순간들은 이제 네가 우리에게 선사하고 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구나.
    살아 생전 너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희망의 씨앗을 나누고 싶어 했지.
    너의 꿈이 계속해서 꽃 피워지길 소망하며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네가 남긴 사랑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그리고 누군가의 삶속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계속 빛나기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동생을 보내는 형, 누나, 매형이~~~
  • 2011년 4.10일에 가족의 곁을 떠난 동생 김요섭을 대신해 기부합니다.
  • 공생
  • 세월호 희생자 추모
  • 작은 힘이 모여 큰 빛을 발할 때까지 힘쓰겠습니다
  • 세월호 희생자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