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추억이 있어 더, 아름다운 Day추모 기부
그립다 말을 하니 더욱 그리운 이름이 있습니다.
너무 그리워 차마 부르지 못하기도 합니다.
고인에 대한 그리움이 꽃이 되어 나눔에 담겼습니다.
함께였기에 아름다웠던 그 시간을 추억하며,
이젠 나눔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합니다.
추모 기부는 고인을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입니다.
기부사례 소개

암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아내와 어머니를 추모하며 기부를 실천하신 박찬길님 가족
‘나눔이 늘어난 만큼 행복도 알콩달콩 커지는 가족이 된다’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나눔을 통해 고인을 가장 값지게 추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셨습니다.

하늘나라로 간 우리 탱이를 생각하며,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첫아이에 대한 슬픔을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엄상현, 박보라 기부자님

신용순이기숙추모기금
부모님께서 살아생전 “좋은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말씀을 남기셨고, 자식들은 그 뜻을 실천하기 위해 ‘신용순이기숙추모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감사선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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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영수증
기부금 영수증은 기부자 본인 명의로 발급되며, 매년 1월 발급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기부 방법 안내
- 1. 사랑하는 이를 오래오래 기억하는 방법으로, 아름다운재단 내 기금을 조성하실 수 있습니다. ( 기금조성 문의 : 02-6930-4554 )
- 2.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던 고인을 기억하며 일시 기부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기부하기
나눔 한마디
- 사랑하는 나의 동생 세진이가 더 그리워지는 날, 든든한 아들이었고 멋진 동생이었고 고마운 선배이자 동료였고 자랑스러운 기관사였던 빛나던 그 이름을 생전에 그랬듯 아름답게 기억하고자 합니다. 금세진!! 막뚱!!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구나. 여기보다 좋은 곳에 있는 거지? 그곳에서 Merry Christmas!! -하나님이 널 데려가시던 날에 누나가-
- 1948년1월17일~2016년12월27일 짧은 삶을 누구보다 열심히 살으신 김동례 어머니를 추모합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외롭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로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 가족, 친척, 친구 모두가 사랑합니다 어머니 정말 사랑합니다 2016년12월31일 아침 아들 김주형 올림 엄마 사랑해... 사랑해...
- 아버지 감사합니다!
-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던 이춘순씨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길 빌며, 또 이 땅에서의 고통이 줄어들길 바라며 나눔에 참여합니다.
- 함께 지금 이 시간을 나누지 못하는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