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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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일 기부] “특별한 생일, 기부만한 선물이 없어요.”

  "기부에는 귀천이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장 어려운 일에서 가장 쉬운 일로 바뀌는 것이 기부라고 생각해요. 아직 실천에 옮기지 않았더라도 기부에 관심만 있다면 이미 반 이상 실행에 옮긴 거라고 생각해요. 큰 결심 없이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부에 한번 동참해보는 것도 인생에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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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기부]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보다 달콤한 기부 선물!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평소에 전하기 힘들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죠! 친구를 위해 ‘기부’를 선물하기 위해 '정세연 기부자'님께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싶다며 찾아오셨습니다! 달콤한 나눔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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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는 말, ‘나눔’으로 전하세요.

  5월의 특별한 날, 1% 나눔으로 더 특별하게 보내세요. 사랑한다는 말을 '나눔'으로 전할 때 마음이 부자가 됩니다.